(주)수미가

CEO인사말

㈜수미가는 2021년 창업을 하면서
언제, 어디서 누구나 건강한 간식을 즐겨 찾을수 있고
한번 먹어보면 꼭 다시 찾는 간식을 만들고
그 간식을 즐기면서 대화의 소재도 만들어 내는 과자.

우리가 흔히 얘기 하는 옛날과자 전병 만들기에 도전 하였습니다.
이런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첫번째 조건이 건강하고 좋은 재료로 과자의 토핑을 하였습니다.

전라남도 완도의 파래와 전라북도의 봉동 특산품인 생강을 택하였더니,
먹어보았던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 정말 맛있다!!라는 표현을 하여주셨기에
2024년 신축공장으로 이전 할수 있었으며,
생산과정의 청결을 최고 목표치로, 위해요소들을 완벽하게 차단 하였으며
HACCP인증 및 국내 대기업의 엄격한 품질심사도 인정받아 대기업에 납품과 수출까지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맛"을 갖고 있는 경주 수미전병은 창업시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여러분들 곁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경주 수미전병을 맛나게 즐기면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